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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1차산업·관광융복합사업 방안 모색 토론회 연다
작성일
2016.03.03
조회수
611

제주시는 2일 오후 2시 열린정보센터에서 1차산업과 관광의 융복합사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1차산업과 관광을 융복합해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트렌드에 부응하는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오창현 제주관광공사 지역관광처장의 ‘관광트렌드 및 1차산업과 관광의 융복합 산업’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가 있다.

이번 토론회는 생산과 유통 중심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1차산업 관련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 담당(계)과 7급 주무관들의 시야를 넓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정책기조인 생산·가공·유통·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의 발굴을 통해 궁극의 목표인 농수축산업인이 잘사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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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