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울산시, 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과 지역건설 활성화 '맞손'
작성일
2025.07.28
조회수
56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지역 전문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 상반기 동안 추진한 ‘건설 현장 영업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중구 반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방문. (사진=울산시 제공) 2025.05.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9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 고용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 한국에너지공단, KAC한국공항공사 울산공항 등 9개 기관과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적극 노력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인력 우선 고용 ▲협약체결 기관 현장 행정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 노력 등이다.

시는 대규모 공공 건설공사를 발주하는 이들 공공기관과의 협약 체결로 지역 건설업체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률 제고 점검 회의, 현장 영업 활동, 민간 건설사와의 업무협약 추진,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2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