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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월드옥타 싱가포르지회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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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는 22일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싱가포르지회와 중소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상의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중소기업이 싱가포르나 동남아로 진출할 경우 월드옥타 싱포르지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필요할 경우 대리점 역할을 하기로 약속했다.
또 한국과 싱가포르 간의 무역진흥 및 경제협력에 관한 정보를 상호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이 주최하는 회의, 사절단 파견 및 영접, 한국과 싱가포르에 진출하는 기업의 지원, 조사 및 연구, 연수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최일학 울산상의 회장은 "싱가포르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과 국제금융도시 건설을 지향하고 있는 울산의 모델"이라며 "MOU를 계기로 양국의 경제협력이 돈독해지고 울산지역 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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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4.22)
작성일
2011.04.25
조회수
590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상의-월드옥타 싱가포르지회
MOU
울산상공회의소는 22일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싱가포르지회와 중소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1.4.22
<기사 참고> |
울산상공회의소는 22일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싱가포르지회와 중소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상의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중소기업이 싱가포르나 동남아로 진출할 경우 월드옥타 싱포르지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필요할 경우 대리점 역할을 하기로 약속했다.
또 한국과 싱가포르 간의 무역진흥 및 경제협력에 관한 정보를 상호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이 주최하는 회의, 사절단 파견 및 영접, 한국과 싱가포르에 진출하는 기업의 지원, 조사 및 연구, 연수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최일학 울산상의 회장은 "싱가포르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과 국제금융도시 건설을 지향하고 있는 울산의 모델"이라며 "MOU를 계기로 양국의 경제협력이 돈독해지고 울산지역 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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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