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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SB리모티브' 독일 투자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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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보쉬사가 삼성SDI와 함께 울산에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공장인 SB리모티브를 설립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불란더 사장은 "울산의 SB리모티브는 매우 중요한 거점 사업장"이라고 말했다고 울산시는 전했다.
보쉬사는 지난 2008년 9월 삼성SDI와 합작해 SB리모티브를 설립하고 울산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삼성SDI울산사업장에 공장을 건설해 현재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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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5.23)
작성일
2011.05.23
조회수
555
연합뉴스에 따르면,
투자유치를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박맹우 울산시장은 23일 독일에서 울산 SB리모티브㈜에 합작투자한 보쉬사(社)의 롤프 불란더 사장을 만나 향후 투자계획 등을 논의했다.울산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보쉬사가 삼성SDI와 함께 울산에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공장인 SB리모티브를 설립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불란더 사장은 "울산의 SB리모티브는 매우 중요한 거점 사업장"이라고 말했다고 울산시는 전했다.
보쉬사는 지난 2008년 9월 삼성SDI와 합작해 SB리모티브를 설립하고 울산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삼성SDI울산사업장에 공장을 건설해 현재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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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