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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일 '울산투자유치단' 중.일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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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20일〜24일 일본과 중국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코트라와 함께 4명의 투자유치단을 구성하고 중국 광저우(廣州)와 일본 도쿄(東京)에서 전자소재, 석유화학, 물류분야 유망기업 7개사를 방문해 울산의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지 기업의 울산투자 의향이 확인될 경우 적극적으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작성일
2011.06.23
조회수
534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시는 오는 20일〜24일 일본과 중국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코트라와 함께 4명의 투자유치단을 구성하고 중국 광저우(廣州)와 일본 도쿄(東京)에서 전자소재, 석유화학, 물류분야 유망기업 7개사를 방문해 울산의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지 기업의 울산투자 의향이 확인될 경우 적극적으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지난 4월에 미주지역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했고, 5월에는 박맹우 시장이 직접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유럽을 방문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2차전지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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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