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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부회장, 페루 통상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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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에 따르면 차 부회장은 경제계 대표들과 함께 에두아르도 페레이로스 페루 통상관광부 장관을 만나 "페루가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50% 이상이 자동차 부품과 기계류"라며 "글로벌 국가로 성장하기 위해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 교역을 계속 확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차 부회장은 또 페루 투자청을 방문해 "한-페루 간의 자동차 관련 수출ㆍ입은 계속 증대될 것"이라며 "페루 기업이 자동차 도시 울산과 투자 및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밝혔다.
작성일
2011.06.23
조회수
524
연합뉴스에 따르면,
차의환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15일 페루 통상관광부 장관과 투자청 관계자를 만나 한국 및 울산과 교역 확대를 요청했다고 울산상의가 밝혔다.울산상의에 따르면 차 부회장은 경제계 대표들과 함께 에두아르도 페레이로스 페루 통상관광부 장관을 만나 "페루가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50% 이상이 자동차 부품과 기계류"라며 "글로벌 국가로 성장하기 위해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 교역을 계속 확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차 부회장은 또 페루 투자청을 방문해 "한-페루 간의 자동차 관련 수출ㆍ입은 계속 증대될 것"이라며 "페루 기업이 자동차 도시 울산과 투자 및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8일〜10일 멕시코에서 열린 제7차 세계상공회의소 총회에 참석해 새로운 경제환경,
도전 및 기회, 녹색경제 건설,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업의 책무, 미래의 노동력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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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