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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대회 가능한 스쿼시 경기장 건립
제목 없음
울산시는 11억5천만원을 들여 건축면적 951㎡에 코트 5면과 관람석 100석을 갖춘 스쿼시 경기장을 내년 1월 착공해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부대시설로는 사무실과 탈의실, 샤워장, 화장실 등을 갖춘다.
울산에는 현재 11개의 스쿼시 경기장이 있으나 규모가 작아 전국대회를 유치하지 못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에는 42개 스쿼시 동호회에서 회원 4천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나 경기장이 부족하고 규모도 작아 전국대회를 개최하지 못했다"며 "신설 경기장에는 단식코트 3개와 복식코트 2개가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7.15)
작성일
2011.07.15
조회수
484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시는 남구 옥동 울산체육공원 안에 전국규모의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스쿼시 경기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울산시는 11억5천만원을 들여 건축면적 951㎡에 코트 5면과 관람석 100석을 갖춘 스쿼시 경기장을 내년 1월 착공해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부대시설로는 사무실과 탈의실, 샤워장, 화장실 등을 갖춘다.
울산에는 현재 11개의 스쿼시 경기장이 있으나 규모가 작아 전국대회를 유치하지 못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에는 42개 스쿼시 동호회에서 회원 4천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나 경기장이 부족하고 규모도 작아 전국대회를 개최하지 못했다"며 "신설 경기장에는 단식코트 3개와 복식코트 2개가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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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