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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에서 생산하는 화장품이 한류 바람을 타면서 유망 수출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1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7월 말까지 대구·경북지역 화장품 총 수출액은 2632만9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 증가했다.
올해 같은 기간 총 수입액은 11만7000달러로 집계돼 무역수지는 2621만2000달러 흑자를 보였다.
대구지역 화장품 수출액은 1747만5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7만4000달러로 무역수지는 36% 증가한 1740만1000달러를 기록했다.
경북지역은 수출액이 885만4000달러, 수입액은 4만3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15%, 139%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5% 증가한 881만1000달러로 집계됐다.
수출국별로는 중국이 5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어 홍콩(11%), 일본(5%), 미국(4%) 순이었다.
중국 화장품 수출액은 1533만3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174만9000달러)보다 31% 증가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 내 한방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020년까지 화장품(뷰티)산업을 혁신성장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총 137억 원을 투입한다.
경북도는 '아시아 화장품산업 허브' 도약을 목표로 2022년까지 경산시에 글로벌 K-뷰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품질로 화장품 수출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