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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수출 100만 달러 이상 기업 105곳 '수출의 탑'
작성일
2019.12.12
조회수
316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제56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가 오는 12일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다.
대구시, 경북도,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해 수출 100만 달러 이상 달성 기업과 수출 유공자 300여 명을 시상한다.
에스케이실트론(수출 6억 달러 달성), 에스엘(3억 달러 달성) 등 대구·경북 105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영호엔지니어링 김기현 대표가 금탑산업훈장, 희성전자 조기주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49명은 정부 수출유공자로 선정됐다.
보광아이엔티·아이콤 등 36개 기업·담당자는 대구시·경북도 수출유공표창을 받는다.
realis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