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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 대구경북경자청, 모빌리티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홍보
작성일
2022.11.01
조회수
319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 홍보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7∼29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대구 국제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국내외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한다.

대구경북경자청은 전시회에 자체 홍보관을 설치해 미래차부품밸리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전기차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인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지역 경제자유구역 8개 지구를 기업 등에 알린다.

홍보관에서는 투자유치 전문인력인 프로젝트 매니저가 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8개 지구 투자환경 정보를 화면으로 보는 '가상현실 파노라마'가 인터넷, 모바일 등으로 제공된다.

대구·경북지역 기업 대상 코스닥·코넥스 상장설명회

(대구=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27일 오후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대구·경북 지역 기업 27개 사와 유관기관·투자사 8개 사를 대상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설명회를 열었다.

거래소는 설명회에서 상장을 위한 제도 및 정책 변화, 전문평가기관 기술평가사업 등을 설명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대구상의, 원로 기업인 초청 간담회 개최

(대구=연합뉴스) 대구상공회의소는 26일 호텔 수성에서 '원로 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손기창 경창산업 명예회장, 정태화 아진피앤피 회장, 류광현 류림산업 회장, 박종수 신진레미콘 회장, 김을영 서한 회장, 김해수 대한염직 회장, 석정달 명진화섬 회장, 이성홍 현대화섬 회장,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 서상무 수성 회장 등 원로기업인 20명이 참석했다.

올해 100세를 맞은 손기창 명예회장이 자동차산업 발전 등에 기여한 것을 기리는 공로패를 받았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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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