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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제자유청, 독일기업 유치 투자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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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공동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와 국내에 진출한 독일 기업 CEO 등 110여명이 참석한다.
구역청은 IT 융복합과 첨단 수송부품소재, 그린에너지, 지식서비스 등 지역에 특화된 산업 분야의 강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 7월 발효 예정인 한국과 유럽연합의 FTA(자유무역협정)를 계기로 독일 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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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1.21)
작성일
2011.01.24
조회수
77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한국에 투자한 독일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상대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공동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와 국내에 진출한 독일 기업 CEO 등 110여명이 참석한다.
구역청은 IT 융복합과 첨단 수송부품소재, 그린에너지, 지식서비스 등 지역에 특화된 산업 분야의 강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 7월 발효 예정인 한국과 유럽연합의 FTA(자유무역협정)를 계기로 독일 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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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