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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10월 '제1회 국제커피문화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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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커피와 카페 관련 신기술ㆍ신제품을 소개한다.
전시장은 전 세계 커피 및 문화 체험관을 비롯해 커피 비즈니스 산업관, 대구 커피 브랜드 홍보관, 국내 커피 역사관, 국산 명차, 제과ㆍ제빵 및 디저트류 홍보관으로 구성된다.
또 특별관으로 커피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로스팅해볼 수 있는 커피 체험관, 전 세계적으로 희귀하고 오래된 커피 관련 소품을 모아 놓은 월드 앤틱 커피콜렉션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커피명인 초청 바리스타 시연회, 해외 커피 생산국가 초청 세미나, 커피 프랜차이즈 설명회, 커피경연대회, 국가별 커피 및 문화체험 행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 전중하 사무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커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커피 스토리 투어 상품이 개발돼 관광객 유치를 늘리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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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8.23)
작성일
2011.08.25
조회수
572
연합뉴스에 따르면,
커피와 카페 전문박람회인 '제1회 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가 오는 10월14일부터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커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커피와 카페 관련 신기술ㆍ신제품을 소개한다.
전시장은 전 세계 커피 및 문화 체험관을 비롯해 커피 비즈니스 산업관, 대구 커피 브랜드 홍보관, 국내 커피 역사관, 국산 명차, 제과ㆍ제빵 및 디저트류 홍보관으로 구성된다.
또 특별관으로 커피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로스팅해볼 수 있는 커피 체험관, 전 세계적으로 희귀하고 오래된 커피 관련 소품을 모아 놓은 월드 앤틱 커피콜렉션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커피명인 초청 바리스타 시연회, 해외 커피 생산국가 초청 세미나, 커피 프랜차이즈 설명회, 커피경연대회, 국가별 커피 및 문화체험 행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 전중하 사무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커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커피 스토리 투어 상품이 개발돼 관광객 유치를 늘리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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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