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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V방송사, 대구 관광명소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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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FTV 촬영제작팀 7명은 오는 18일부터 이틀동안 대구에 머물며 주요 관광지와 음식, 전통 문화 등을 담을 특집방송 제작에 나선다.
취재 대상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린 대구스타디움, 시민안전테마파크, 팔공산, 약령시 한의약문화관, 한방미용체험, 동성로 야간 쇼핑, 대구패션뷰티투어, 대구 막창골목, 동인동 찜갈비 등이다.
대만 FTV는 이번 특집을 오는 11월 20일 채널 6으로 첫 방영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병두 관광문화재과장은 "FTV의 이번 특집방송 제작은 대구를 대만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오는 11월 대만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관광을 집중 홍보하는 등 대만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9.16)
작성일
2011.09.20
조회수
589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시는 대만의 4대 공중파 방송사 가운데 하나인 FTV(民視)가 대구 관광명소를 촬영해 방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를 위해 FTV 촬영제작팀 7명은 오는 18일부터 이틀동안 대구에 머물며 주요 관광지와 음식, 전통 문화 등을 담을 특집방송 제작에 나선다.
취재 대상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린 대구스타디움, 시민안전테마파크, 팔공산, 약령시 한의약문화관, 한방미용체험, 동성로 야간 쇼핑, 대구패션뷰티투어, 대구 막창골목, 동인동 찜갈비 등이다.
대만 FTV는 이번 특집을 오는 11월 20일 채널 6으로 첫 방영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병두 관광문화재과장은 "FTV의 이번 특집방송 제작은 대구를 대만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오는 11월 대만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관광을 집중 홍보하는 등 대만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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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