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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서 日 기업 투자유치 초청 상담회
제목 없음
이번 투자유치 초청 상담회에는 일본 아이와전자㈜ 등 일본수도권산업활성화협회(TAMA) 회원사 11개 기업체와 일본 칸토경제산업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LG디스플레이, 발레오 등 지역의 30여개 업체와 1대1 미팅 등을 통해 기업 간 기술 및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교류를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또 대구시 성서산업단지 내 우수 기업을 방문하고 달성공단의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영진전문대학의 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에 참석하는 일본 기업들은 도쿄 주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전자, 기계금속부품업체들"이라며 "이들은 대구ㆍ경북지역의 우수 업체들과 교류 협력을 통해 한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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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2.07)
작성일
2011.12.08
조회수
544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진전문대학과 대구시는 오는 8~9일 영진전문대학 정보관에서 일본기업 투자유치 초청 상담회를 연다.이번 투자유치 초청 상담회에는 일본 아이와전자㈜ 등 일본수도권산업활성화협회(TAMA) 회원사 11개 기업체와 일본 칸토경제산업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LG디스플레이, 발레오 등 지역의 30여개 업체와 1대1 미팅 등을 통해 기업 간 기술 및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교류를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또 대구시 성서산업단지 내 우수 기업을 방문하고 달성공단의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영진전문대학의 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에 참석하는 일본 기업들은 도쿄 주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전자, 기계금속부품업체들"이라며 "이들은 대구ㆍ경북지역의 우수 업체들과 교류 협력을 통해 한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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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