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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캐나다 기업 유치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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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는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와 공동 개최한 설명회에서 캐나다 기업 CEO 등 50여명에게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특히 DGFEZ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IT융복합, 첨단수송부품소재, 그린에너지, 지식서비스 등을 골자로 한 '4대 코리도(Corridors) 개발 방향'과 지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 인적 자원 등을 집중 설명했다.
또 DGFEZ는 우리나라에 진출한 캐나다 기업들을 선별해 정기적으로 뉴스레터를 보내고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각종 세미나ㆍ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등 네크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캐나다 항공산업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2〜3차례에 걸쳐 해외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DGFEZ 박기원 투자유치본부장은 "IT융복합산업 등 지역의 4대 전략 유치업종과 관련이 있고 투자 잠재력이 있는 캐나다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실질적인 투자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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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3.08)
작성일
2012.03.08
조회수
562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8일 서울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한국에 진출한 캐나다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상대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DGFEZ는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와 공동 개최한 설명회에서 캐나다 기업 CEO 등 50여명에게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특히 DGFEZ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IT융복합, 첨단수송부품소재, 그린에너지, 지식서비스 등을 골자로 한 '4대 코리도(Corridors) 개발 방향'과 지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 인적 자원 등을 집중 설명했다.
또 DGFEZ는 우리나라에 진출한 캐나다 기업들을 선별해 정기적으로 뉴스레터를 보내고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각종 세미나ㆍ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등 네크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캐나다 항공산업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2〜3차례에 걸쳐 해외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DGFEZ 박기원 투자유치본부장은 "IT융복합산업 등 지역의 4대 전략 유치업종과 관련이 있고 투자 잠재력이 있는 캐나다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실질적인 투자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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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