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제11회 대구국제안경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중국 최대 규모의 안경 체인점을 보유한 징화 바오다오 옵티컬 등 11개사가 구매단으로 참여한다.
전시회 외에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제1회 해외 채용관을 운영해 국내 49개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알선한다.
원본기사 보기출처: 연합뉴스(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