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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건설기계ㆍ부품 특화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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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19년 6월까지 8천851억원을 들여 경산지식산업지구 111만㎡에 차세대 건설기계ㆍ부품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특화단지에는 건설기계부품의 시험ㆍ평가ㆍ인증을 통합지원하는 융복합센터, 기업ㆍ연구소가 집적화된 전문단지를 조성한다.
또 건설기계 핵심부품의 품질개선 및 전문인력 양성, 차세대 전략 핵심기술 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는 특화단지에 관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20여개 건설기계 완성차 및 부품생산 업체들로부터 입주 의사를 받았다.
연말까지 부지가 개발되면 내년부터 건설기계ㆍ부품 업체의 입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2.05.29)
작성일
2012.05.29
조회수
521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도는 오는 7월부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인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국내 최대의 '차세대 건설기계ㆍ부품 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경북도는 2019년 6월까지 8천851억원을 들여 경산지식산업지구 111만㎡에 차세대 건설기계ㆍ부품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특화단지에는 건설기계부품의 시험ㆍ평가ㆍ인증을 통합지원하는 융복합센터, 기업ㆍ연구소가 집적화된 전문단지를 조성한다.
또 건설기계 핵심부품의 품질개선 및 전문인력 양성, 차세대 전략 핵심기술 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는 특화단지에 관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20여개 건설기계 완성차 및 부품생산 업체들로부터 입주 의사를 받았다.
연말까지 부지가 개발되면 내년부터 건설기계ㆍ부품 업체의 입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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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