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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국제축산박람회' 대구 엑스코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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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박람회인 한국국제축산박람회를 주최하는 한국낙농육우협회 등 5개 생산자단체에 내년 박람회 유치를 제안한 결과, 대구가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국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우수 축산기자재 등을 비교해 축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2년마다 열린다.
대구에서는 2011년 처음으로 개최한 제7회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13개국에서 243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박람회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해외 업체에 국내 투자할 기회를 주고 국내 업체에는 수출 촉진을 위한 비즈니스 부스를 확대 설치하는 등 내년 국제축산박람회가 품격 높은 대회가 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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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6.04)
작성일
2012.06.04
조회수
503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3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9월 25일부터 4일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대구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박람회인 한국국제축산박람회를 주최하는 한국낙농육우협회 등 5개 생산자단체에 내년 박람회 유치를 제안한 결과, 대구가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국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우수 축산기자재 등을 비교해 축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2년마다 열린다.
대구에서는 2011년 처음으로 개최한 제7회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13개국에서 243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박람회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해외 업체에 국내 투자할 기회를 주고 국내 업체에는 수출 촉진을 위한 비즈니스 부스를 확대 설치하는 등 내년 국제축산박람회가 품격 높은 대회가 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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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