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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청 '외국인 소셜미디어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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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사는 외국인들로 소셜미디어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영문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외국기업을 방문, 인터뷰한 내용이나 각종 투자유치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한다.
지역 경제뉴스, 축제, 여행 등 정보도 외국에 소개한다.
경제청은 내년 2월까지 소셜미디어단을 시범 운영한 뒤 문제점을 개선,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최병록 청장은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외국인 미디어단을 적극 활용하고 신뢰성과 효과가 높은 투자정보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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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11.07)
작성일
2012.11.08
조회수
495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병록)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소셜미디어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대구·경북에 사는 외국인들로 소셜미디어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영문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외국기업을 방문, 인터뷰한 내용이나 각종 투자유치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한다.
지역 경제뉴스, 축제, 여행 등 정보도 외국에 소개한다.
경제청은 내년 2월까지 소셜미디어단을 시범 운영한 뒤 문제점을 개선,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최병록 청장은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외국인 미디어단을 적극 활용하고 신뢰성과 효과가 높은 투자정보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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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