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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경북도 해외통상주재관 투자유치 첨병 활용
작성일
2013.02.13
조회수
483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병록·DGFEZ)은 경북도 해외통상투자주재관을 투자유치 첨병으로 활용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도는 투자유치 해외거점기지 구축 및 도정의 국제화 등을 위해 4개국 7개 지역에 해외통상투자주재관 9명을 파견하고 있다.

통상투자주재관이 중국2명(북경), 일본2명(동경, 오사카), 미국3명(LA, 뉴욕), 인도1명(첸나이)이고 국제교류원이 중국1명(하남성)이다.

이들은 12일 DGFEZ을 찾아 우수한 외국투자 기업 발굴 및 DGFEZ 홍보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방문은 DGFEZ와 경상북도 해외통상투자주재관의 전략적 투자유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 홍보 지원 사업 논의 등을 위해 최병록 청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DGFEZ은 향후 해외 유명 컨설팅 기관,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및 해외통상투자주재관 등과 협력 채널도 구축, 가시적인 유치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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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