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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본격 가동
작성일
2019.03.29
조회수
313
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이날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윤용대(더불어민주당·서구4)을, 부위원장에 오광영(〃·유성구2)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2일 열린 제2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한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 후속으로 추진된 것으로, 위원에는 홍종원·박혜련·정기현·구본환·우승호 등이 각각 선임됐다.
앞으로 특위는 활동계획 수립과 업무보고 청취 등을 거쳐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용대 위원장은 "대전의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고 추진과제와 전략을 고도화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핵심거점지역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