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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Consumer goods 팩트시트다운로드 혁신기술 기반한 글로벌 트렌드 세터 내용닫기 혁신기술 기반한 글로벌 트렌드 세터 한국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원료를 활...
배터리 Battery 팩트시트다운로드 배터리 산업의 발전과 한국 배터리의 위상 내용닫기 배터리 산업의 발전과 한국 배터리의 위상 대한민국은 전 세계 전기차용ESS포함 배터리 생산능...
로봇 Robot 팩트시트다운로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개념 및 특징 내용닫기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개념 및 특징 지능형 로봇은 외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하여 자율적으로...
2022년 역대 최고 외국인 투자 유치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튼튼한 제조업 기반, 제도 개선, 투자유치 노력 등에 힘입어 작년 한국의 FDI 신고금액은 전년 대비 3.2% ...
안전한 대한민국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치안이 우수한 나라이다. 국가별 안전지수도 상위권이며, 국가별 범죄지수도 낮은 편에 속한다. 또한, 한국의 의료수준은 매우 높은 편이며,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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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예고. 사진= 디즈니 제공 2023.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 국제 OTT포럼 참석"한국 콘텐츠 제작에 향후 몇년 간 지속 투자"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미국의 콘텐츠·미디어 기업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한국 콘텐츠 제작에 향후 몇 년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은 31일 열린 ‘2024 국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포럼’에서 ‘최고의 스토리텔링 창작과 차세대 글로벌 프랜차이즈 구축’을 주제로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캐롤 초이 총괄은 "협력을 이어간다면 유능한 배우 및 제작진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아태지역에서 차세대 글로벌 콘텐츠 프랜차이즈를 탄생의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며 “월트디즈니는 30년간 한국과 함께하며 장기 비전을 가지고 있고 한국이 콘텐츠 강국으로서 디즈니의 주요 소비자이자 콘텐츠 제작 시장으로 입지를 굳힌 만큼 앞으로도 더욱 깊은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캐롤 초이 총괄은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디즈니가 유능한 제작진과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엄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탄탄한 서사를 선호하는 디즈니 소비자 취향에 맞춰 올해도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규모 있는 대작들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캐롤 초이 총괄은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드라마 '무빙'이 지난해 전 세계 디즈니에서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최다 시청 1위를 차지하고 같은 기간 최다 시청 로컬 콘텐츠 상위 15개 중 한국 콘텐츠가 9개인 점 등을 예로 들며 "한국 스토리가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주관한 국제 OTT 포럼은 국내외 OTT 업계 주요 인사 및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OTT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24.10.31.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조감도.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추진위서 기본계획 변경안 확정 2029년까지 사업비 1조1643억원 투입…주요 부품·장치 본격 발주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부가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세구조를 분석할 수 있게 해 기초과학연구를 지원하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를 2029년까지 완공해나가기로 했다. 예산도 기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책정됐던 것보다 1000억원 이상 늘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제10차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기본계획 변경안' 등 4개 안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산업 기술개발 및 선도적 기초·원천연구 지원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첨단연구인프라인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과기정통부,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 하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사업비 1조1643억원을 투입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기본계획 변경안이 확정됐다.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진행된 장치 및 기반시설에 대한 상세설계 및 물가 변동 등을 반영한 결과다. 당초 사업비 1조454억원에 사업기간은 2021~2027년이었으나 사업비는 약 1189억원, 사업기간은 2년 늘었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안 확정을 계기로 그간 설계 및 총사업비 조정이 완료되지 않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던 장치 발주 및 기반시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달 말 조달청에 기반시설 건축 입찰을 의뢰하고, 조달청 내부 심의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중 입찰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입찰 공고 후에는 참가 대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1월 중 현장 설명회도 개최된다. 이와 함께 저장링 전자석, 진공장치 등 가속장치 구축을 위한 주요 부품·장치에 대한 발주 및 입찰도 본격화한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이 설계 단계에서 본격적인 구축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이날 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기본계획 변경안 외에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단 조직개편안, 운영 지침 개정안, 우수인력 확보 및 운영 방향안 등 3건의 안건도 함께 상정해 논의했다. 이창선 과기정통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최근 반도체, 첨단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공격적 투자 확대와 함께 이를 뒷받침할 대형 연구인프라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첨단 연구시설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가 본격적인 구축단계로 진입하는 만큼 예산·조직·인력 등을 잘 뒷받침해 구축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24.10.30.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전경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현지 기업, 벤처캐피탈VC, 금융기관 등 관계자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경제자유구역FEZ을 홍보하는 'K-FEZ 데이 인 싱가포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양만권·부산진해·울산·인천 등 경제자유구역청이 참여해 각 FEZ의 장점을 싱가포르 투자자들에게 홍보했다. 싱가포르는 양대 국부펀드인 싱가포르투자청GIC과 테마섹Temasek을 통해 미국, 아시아 등에 활발한 해외투자를 벌이고 있다. 한국에는 부동산을 비롯해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셀트리온 등에 투자한 사례가 있다. 싱가포르의 한국 누적 투자액은 330억달러약 45조6천억원 규모다. GIC, 테마섹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50여개 주요 투자기업의 투자자들이 행사에 참석해 한국 FEZ를 소개받고 각 경제자유구역청과 일대일 개별 면담을 진행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한국에서 진행한 해외투자가 대상 경제자유구역 소개 행사에 이어 아시아의 큰손들이 몰려있는 싱가포르에서 처음 연 외국인 투자 유치 세미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24.10.2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국내 AI 기술의 선봉대 역할" 오세훈 서울시장 "충분한 투자로 미래 만들어야…서울시도 최선"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인공지능AI 모델 훈련의 비용적 한계를 뛰어넘는 연구를 중점 수행하며 우리나라 AI 연구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국가 AI연구거점'이 28일 서울 AI 허브에 둥지를 틀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 AI 허브에서 국내외 연구진이 AI 관련 국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을 열었다. 국가 AI 연구거점은 내년까지 7천600㎡ 규모로 확충될 계획인 서울 AI 허브 내에 설치되며 글로벌 AI 리더 양성과 AI 관련 산학연 연구 생태계의 구심 역할을 맡는다. 2028년까지 국비 440억원을 포함한 946억원이 투자된다. 연구거점의 구축과 운영을 맡을 수행기관으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고려대·연세대·포스텍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협력 기업으로는 네이버클라우드, 포스코홀딩스005490, LG전자066570 등이 참여했다. 연구거점에서는 AI 모델 훈련과 운용에 필요한 비용 곡선의 법칙뉴럴 스케일링 법칙의 한계를 초월해 성능과 효율성을 달성하는 연구가 미국 워싱턴대 연구진 주도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가 코넬대 연구진 주도로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국가 AI 연구거점에 해외의 AI 우수 연구자 15명 이상이 일정 기간 상주하며 국내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공개 세미나와 국제 포럼을 정례적으로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이경우 대통령실 AI·디지털 비서관, 전성수 서초구청장, 홍진배 IITP 원장, 이광형 KAIST 총장, 유혁 고려대 연구부총장, 이원용 연세대 연구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우리가 AI 경쟁에서 선두그룹에 있지만 확실한 선두라고 자부할 수 있다기보다 선두 그룹에 발끝 정도 들여놓은 상태가 아닌가 평가하는 것이 정확할 것 같다"며 "앞으로 충분한 투자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하며 서울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AI가 노벨상을 휩쓸었다는 역사적인 결과가 있었듯이 이제 AI는 과학기술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며 "국가 AI 위원회를 중심으로 국가 AI 연구거점, 글로벌 AI 프론티어랩과 다음 달 출범하는 AI 안전연구소가 우리나라의 AI 기술을 최전선에서 이끌어가는 선봉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s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24.10.28.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공고 제2024 - 07호 마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2,4호동 잔여면적에 입주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4년 10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표준공장 2,4호동 개요 위치 :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유무역 3길 1932호동, 2044호동 임대면적 : 약 4,552㎡ 시행자관리권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규모 및 임대금액 구분 면적㎡ 월 임대료 원/㎡ 부가세별도 층고 ㎡ 허용 하중 ton/㎡ 화물용 엘리베이터 규격 2호동 4호동 1층 완료 완료 2호동 773 4호동 725 6.0 1.8 <2> 4 ton 2대 L3.3×H2.4 5 ton 2대 L3.3×H2.4 승객용 4대 <4호동> 4 ton 1대 L3.3×H2.4 5 ton 1대 L3.3×H2.4 승객용 2대 2층 완료 완료 6.0 1.5 3층 완료 완료 4.8 1.0 4층 완료 완료 4.8 1.0 5층 완료 1,170 4.8 1.0 6층 1,042 완료 4.8 1.0 7층 완료 2,340 4.8 1.0 ※ 임대면적 : 전용면적공용면적〔공용율 : 2호동약 21%, 4호동약 16%〕 최소임대면적 1,000㎡이상권장 ※ 보증금 : 월 임대료 × 6 ※ 상기 임대료는 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22-894호‘23.1.2에 의거 ’24.12.31일까지 적용되며, 입주자격 상실시 임대료 가산 ※ 입주기업체는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전기, 통신, 소방 등 시설을 설치하여야 함. 입주자격 수출주목적 제조기업 입주계약 신청일 이전 3년의 기간 중 총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50%대기업, 40%중견, 30%중소 이상인 기간이 연속하여 1년 이상 - 「산업발전법」 제5조1항에 따른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제품·서비스나 첨단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첨단기술ㆍ제품 확인서을 경영하는 경우 수출비중은 30%대기업, 중견, 20%중소 이상 외국인투자 제조기업 외국인투자금액이 1억원 이상으로서 외국인투자가의 주식총수 또는 출자총액이 10% 이상인 경우 중 입주계약 신청일 이전 3년의 기간 중 총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30% 이상인 기간이 연속하여 1년 이상 – 신설법인의 경우 과거 수출비중 요건을 적용하지 않으나, 공장설립등의 완료신고일 또는 사업개시의 신고일로부터 3년 이내 요건 충족 필요 – 「조세특례제한법」제121조의2제1항제1호에 따른 신성장동력산업기재부 승인에 속하는 사업으로서 외국인 투자금액이 미화 100만달러 이상인 경우 수출비중 요건을 적용하지 않음 국내복귀 제조기업 입주계약 신청일 이전 3년의 기간 중 복귀 이전 총매출액 대비 대한민국으로의 수출액을 제외한 매출액 비중이 30%대기업, 중견, 20%중소 이상인 기간이 연속하여 1년 이상 단,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자는 입주계약을 체결할 수 없음 입주업체 선정입주계약 절차 입주수요 신청 입주수요 신청기간 : ‘24. 10. 29.화 ~ ‘24. 11. 28.목, 18시 까지 접수처 :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수출산업과3층 - 연락처 : 055 294-2669, 9616 FAX : 055 294-9614 관리원 홈페이지www.motie.go.kr/ftz ‘공지사항’ 에서 입주모집 공고파일 다운로드 가능 신청서류 : 입주수요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1부소정양식, 붙임 참조 입주기업체 선정시기예정 : ‘24. 12월말 선정평가 기준에 의한 평가 후 선정된 기업에게만 별도 통보 응모기업의 기술력·수출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며, 잔여 공간은 재공모 추진 선정된 기업체의 입주계약 신청기한 : 선정일로부터 90일 이내 입주업체 지원사항Incentive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조세감면 지방세취득세, 재산세는 지자체 도세 및 시세 감면 조례에 따름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0조 및 「외국인투자촉진법」 제13조2제1항 또는 제3항에 따라 해당업체의 임대료감면 가능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유보 외국으로부터 시설재, 원재료 및 건축자재 등 사업목적에 필요한 물품을 자유무역지역으로 반입하는 경우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음 역외작업 허용 생산제품 공정의 일부를 국내 관세지역에서 가공 가능 및 수출 가능 등 입주기업체에 대한 부담금 면제 등 특례 모든 입주기업체에 교통유발부담금 면제 등 외국인투자기업인 입주기업체에게는 취업보호대상자 등 고용의무 면제 <자세한 자료는 첨부 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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