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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생산업체 아세아도, 충주 첨단산단 300억원 투자협약
작성일
2022.09.14
조회수
305


충주시, 아세아도와 투자협약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충주시는 14일 마스크 생산업체 아세아도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앞으로 5년간 300억원을 투입,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 1만2천382㎡의 부지에 공장을 건립하고 근로자 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둔 아세아도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하면서 창업 컨설팅 플랫폼 '아세아도 랩'을 운영하는 청년 벤처기업이다.

jusa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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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