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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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공사례 요약
- 2007년 SK하이닉스 M11 청주공장 준공, 2018년 M15 준공
- 2011년 오창에 LG화학의 세계 최대규모 배터리 공장 준공
- 2011년 괴산유기식품산업단지 착공 예정
- 2014년 보은 동부산단 전체면적에 단일기업 우진플라임 준공
- 2015년 한화큐셀코리아 진천공장 준공
- 2017년 증평 에듀팜특구 착공, 진천 신척산수산단 30개 강소기업 입주
- 2018년 충주 기업도시에 현대모비스 수소차 부품공장 착공
한화큐셀코리아(진천)
- 미국 넥스트에라에너지와 1.5GW 셀 공급계약 체결 (2016년 1월 공장가동 조건)
- MOU 체결 : 2015년 4월 (충청북도 ↔ 진천군 ↔ 한화큐셀)
- T/F팀 구성‧운영 : 8개 기관 7개 반 70여명 (전력, 용수, 폐수, 인허가 담당자)
- 공장 준공 : 2015년 12월 ※ 공장 건설기간 단축 : 2년 이상 → 8개월
- 총 1.5조원 투자협약
- 2,000명 신규 고용
- 진천군 인구변화 : 2010년 6.2만명 ⇒ 2018년 8.3만명으로 증가 ▶ 진천 덕산면 ‘읍’ 승격 (‘19.7.1.)
증평에듀팜특구 (2005년~2022년)
- 총 1,594억 원 투자
- 증평군 / 농어촌공사 /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 증평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면적 : 3,035,203㎡ 조성
- 7개기관 70명으로 이루어진 TF회의 운영으로 시작
- 12년만인 2017년 착공 → 충북 최초의 관광단지 지정
우진플라임
- 인천 ▶ 보은 / 2014년 이전
- 총 3천억 원 투자
- 1,000여 명 신규 고용
- 보은 동부산단 전체부지 조성
- TF팀 운영, 협약 후 11개월 만에 이행
- 보은 농촌마을, 첨단산업 도시로 변모 ▶ 기계산업의 메카 조성
- 매출액 : 1,167억 원(2010년) → 2,285억 원(2017년)
현대 엘리베이터
충주(제 5산단)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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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월 현대 AV공장 노후화로 이전 동향 입수, 도내 산업단지 제안
- 도 ↔ 현대 관계자간 네트워크 구축, 실무 미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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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월 그룹차원 대규모 투자 적극 추진
- 지사님 지시(투자유치과) : 파격적 인센티브/행정지원 제안으로 충북으로 적극 유치 추진
▶ 음성,충주,제천 현장안내 및 실무 미팅 6회 이상 추진
- 지사님 지시(투자유치과) : 파격적 인센티브/행정지원 제안으로 충북으로 적극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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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월 후보지 압축(이천, 원주, 음성), 타 시도와의 유치 경쟁 본격화
- 현대 AV 임원진 현장방문, 음성 금왕테크노밸리 폐기물매립장 관련 민원 우려, 추가 후보지 요구
※ 적극 대처로 추가 후보지 8개 산단(진천, 충주 등) 제안 - 현대 AV측, 충주시를 음성군과 동일 조건의 행정지원책 요구 → 충청북도 지사 확약
- 현대 AV 임원진 현장방문, 음성 금왕테크노밸리 폐기물매립장 관련 민원 우려, 추가 후보지 요구
- 2019.5.2. 현대AV, 충주 제5산단 이전 공시(금융감독원 전자공시)
- 2019.7.3. 도↔충주↔현대AV 투자협약식 개최(현정은 회장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