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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그림책 세계화 전략은?' 충북서 그림책 포럼
작성일
2025.07.15
조회수
60


[청주=뉴시스] 1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그림책 포럼'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5.07.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연구원서 열려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K-그림책의 세계화를 모색하는 '그림책 포럼'이 11일 충북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2025 그림책의 해를 맞아 도와 책의 해 추진단이 공동 주최했다.

'세계로 나가는 우리 그림책'을 주제로 국내 그림책 작가, 출판 관계자, 에이전시 전문가가 참여해 K-그림책의 해외 진출 전략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호백 그림책 작가(재미마주 대표)는 'K-그림책 해외 진출의 역사와 현황'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작가의 해외 출판 사례와 국제 어린이 문학·문화 진흥 프로젝트 '세상의 눈'을 소개했다.

홍순철 BC 에이전시 대표는 '글로벌 그림책 시장과 K-그림책' 발표에서 "K-그림책은 독창적 기법과 스타일, 보편적이면서 특별한 주제, 교육적 가치라는 차별점으로 아동 문학상을 매년 수상하고 있다"며 K-그림책의 해외 진출 전망을 밝혔다.

이루리 이루리북스 대표는 'K-그림책의 세계 여행, 이제 시작이다' 발표에서 "여러 오리지널 콘텐츠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개관 예정인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그림책 정원 1937' 조성 사업 소개도 이어졌다.

도는 1937년 건립된 도청 본관을 그림책도서관과 전시관, 휴게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그림책 정원 1937'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7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다음달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본관의 기본 사무실은 도의회 신청사와 신관(도의회 사무동)으로 이전한다.

도 관계자는 "충북이 대한민국 그림책 문화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 그림책 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세계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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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