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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3개 社와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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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팩은 올해 200억원을 들여 경기도 안산공장을 충주 첨단산업단지로 이전할 예정이며 ㈜메디에스화장품은 2015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청원군 남이면 척북리에 공장과 연구소를 옮기고 허브체험 파크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도는 밝혔다.
또 ㈜앤디포스는 2014년까지 239억원을 들여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에 필름 제조 공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들 회사가 들어서면 35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생길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도는 민선 5기 들어 이들 회사를 포함해 33개 기업, 2조4천54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덧붙였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2.22)
작성일
2011.02.23
조회수
648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는 22일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인팩과 화장품 제조업체인 ㈜메디에스화장품, 플라스틱 필름 생산업체인 ㈜앤디포스 등 3개 회사와 투자 협약서를 교환했다.㈜인팩은 올해 200억원을 들여 경기도 안산공장을 충주 첨단산업단지로 이전할 예정이며 ㈜메디에스화장품은 2015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청원군 남이면 척북리에 공장과 연구소를 옮기고 허브체험 파크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도는 밝혔다.
또 ㈜앤디포스는 2014년까지 239억원을 들여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에 필름 제조 공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들 회사가 들어서면 35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생길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도는 민선 5기 들어 이들 회사를 포함해 33개 기업, 2조4천54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덧붙였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