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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오창에 박막 태양전지 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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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 회사가 2013년까지 4천400억원을 들여 연간 100㎿ 생산규모의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박막형 태양전지 생산체계를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시장 상황에 따라 2015년까지 생산규모를 연간 400㎿까지 확대해 이 분야에서 세계 5위권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일
2011.04.26
조회수
539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는 현대중공업과 프랑스 생고방社가 합작한 현대아반시스㈜ 박막 태양전지공장이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들어선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이 회사가 2013년까지 4천400억원을 들여 연간 100㎿ 생산규모의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박막형 태양전지 생산체계를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시장 상황에 따라 2015년까지 생산규모를 연간 400㎿까지 확대해 이 분야에서 세계 5위권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이 공장이 완공되면 1천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오창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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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