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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엑스포 성공 예감‥입장권 예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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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까지 농협과 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 3개 시중은행을 통한 인삼엑스포 입장권 예매량이 32만5천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매 목표치 64만장의 50.5%에 달하는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예매량의 절반 이상이 이달에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추세라면 엑스포 개막 전까지 예매량이 70만장을 웃돌 것으로 조직위는 보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충남도와 금산군, 조직위가 인삼엑스포 입장권의 예매율을 높이기 위해 조직적으로 나선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더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입장권 예매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국제인삼유통센터 일원에서 '생명의 뿌리, 인삼'이란 주제로 열린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7.28)
작성일
2011.07.29
조회수
497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인삼엑스포 입장권 예매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28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까지 농협과 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 3개 시중은행을 통한 인삼엑스포 입장권 예매량이 32만5천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매 목표치 64만장의 50.5%에 달하는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예매량의 절반 이상이 이달에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추세라면 엑스포 개막 전까지 예매량이 70만장을 웃돌 것으로 조직위는 보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충남도와 금산군, 조직위가 인삼엑스포 입장권의 예매율을 높이기 위해 조직적으로 나선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더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입장권 예매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국제인삼유통센터 일원에서 '생명의 뿌리, 인삼'이란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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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