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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獨투자유치단 6천만달러 유치"
작성일
2011.09.07
조회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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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는 독일을 방문 중인 이시종 지사 등 투자유치단이 6천만달러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현지시각) 독일의 슐라트 플라스틱스社와 경기도 성남시 JMD Global社가 2016년까지 6천만 달러를 들여 도내에 친환경 건축자재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두 회사가 건립할 공장은 단열 블록 등을 생산하게 된다.

   도의 한 관계자는 "이 공장이 들어서면 4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생길 것"이라며 "플라스틱스가 한국에서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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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