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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日 더블유스코프사와 1천억원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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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5년까지 오창 외국인 투자지역에 있는 공장 잔여부지(4만5천㎡)에 생산라인을 추가로 설치하고 고용 인원도 현재 113명에서 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의 외형은 2011년 현재 매출 470억원, 자산 563억원이다.
이번 성과로 충북도의 민선 5기 투자유치 실적은 8개 기업, 11억4천100만달러가 됐다고 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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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4.23)
작성일
2012.04.23
조회수
471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자유치차 일본을 방문한 이시종 충북지사가 이차전지용 분리막 생산업체인 더블유스코프(W-SCOPE)사와 1천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충북도가 19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5년까지 오창 외국인 투자지역에 있는 공장 잔여부지(4만5천㎡)에 생산라인을 추가로 설치하고 고용 인원도 현재 113명에서 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의 외형은 2011년 현재 매출 470억원, 자산 563억원이다.
이번 성과로 충북도의 민선 5기 투자유치 실적은 8개 기업, 11억4천100만달러가 됐다고 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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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