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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대제산단 하반기 착공 전망
제목 없음
작성일
2012.05.03
조회수
472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괴산군의 대제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괴산군은 지난달 30일 대제산단 조성 사업에 관한 SPC법인 주주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한국투자증권, 신동아건설, 대한송유관공사, ㈜두진건설이 참여한다.
단지는 괴산읍 대덕리와 제월리 일대 85만4천517㎡에 1천억원을 들여 조성된다. 괴산군은 2009년 5월 충북도로부터 실시계획을 승인받았으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다.
계획대로 2013년 말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20여개 기업이 입주해 2천400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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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