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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독 줄기세포연구소 내년 7월 오송에 설립
제목 없음
작성일
2012.05.31
조회수
532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재생의학센터(BCRT)가 참여하는 `한ㆍ독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연구소'가 내년 7월 충북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들어선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시종 지사, 한스 디터 포크 BCRT 소장, 김승택 충북대 총장,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날 도청에서 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 연구소는 조직공학 및 세포작용 장기모델 개발, 단일세포 분석, 센서 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할 예정이다. 도는 BCRT에 연구원을 파견하고, 충북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연구ㆍ개발에 참여한다.
김문근 도 바이오밸리과장은 "오송첨복단지를 세계적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성장시키는 데 이 연구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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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