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음성군, 3년간 1조5000억원 투자유치
군은 민선 5기 기간 중 29개 업체 1조487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 5526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음성군은 원남산업단지, 생극산업단지, 감곡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고 생극산단은 다음 달 4일 기공식을 열고 본격 조성에 들어간다.
태생산단도 규모와 개발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21번 국도 개통과 함께 금왕 유촌산단과 삼봉산단에 자동차 부품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체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음성군은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이어 8월이면 동서고속도로가 개통하고 국도 5개 노선, 지방도 9개 노선이 지나는가 하면 청주국제공항과 25분 거리에 있는 등 도로, 항공, 철도망 삼박자를 갖추고 있다.
동서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음성군에서 평택항까지 물동량이 크게 늘어 많은 기업체가 입주를 희망할 것으로 보인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13.06.30)
작성일
2013.07.01
조회수
453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군은 민선 5기 기간 중 29개 업체 1조487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 5526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음성군은 원남산업단지, 생극산업단지, 감곡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고 생극산단은 다음 달 4일 기공식을 열고 본격 조성에 들어간다.
태생산단도 규모와 개발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21번 국도 개통과 함께 금왕 유촌산단과 삼봉산단에 자동차 부품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체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음성군은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이어 8월이면 동서고속도로가 개통하고 국도 5개 노선, 지방도 9개 노선이 지나는가 하면 청주국제공항과 25분 거리에 있는 등 도로, 항공, 철도망 삼박자를 갖추고 있다.
동서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음성군에서 평택항까지 물동량이 크게 늘어 많은 기업체가 입주를 희망할 것으로 보인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1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