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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혁신도시 24일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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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9.17)
작성일
2013.09.23
조회수
428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는 오는 24일 서울의 롯데호텔에서 200여개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도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주요 타킷으로 해 이노비즈협회 소속 기업을 중점적으로 초청했다.
분양 대상은 혁신도시 내 산업용지(총 면적 56만5천㎡)와 클러스터 용지(〃 20만7천㎡)다.
도는 혁신도시 건설 상황을 설명하고 발전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12개 시·군도 참여해 홍보 부스를 설치, 투자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충북 혁신도시는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대 692만여㎡에 조성돼 한국가스안전공사, 법무연수원, 중앙공무원교육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 11개 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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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