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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국제문화교육도시 기반 구축 4100억 투자
국제문화교육도시 기반 구축은 ▲국제문화교육특구사업 성공적 추진 ▲국제학교(초·중·고) 설립 ▲서원대 바이오뷰티 진천캠퍼스 유치 ▲보재 이상설 선생 숭모사업 추진 ▲구산동 전통 체험마을 조성 ▲광혜원고 이전 건립 ▲지역 명문고 육성 ▲지방정부 3.0을 위한 미래포럼 활성화 ▲신한은행 진천연수원 건립 ▲포석 조명희문학관 건립 등 10개 사업이다.
이 가운데 문백면 구곡리 구산동에 조성하는 전통 체험마을은 신규 사업으로 4억2000만원을 들여 농경사회에 기반을 둔 공동체문화 계승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전통과 아름다운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201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제학교 설립은 비 예산 사업이고 서원대 바이오뷰티 진천캠퍼스 유치와 지역 명문고 육성은 임기 이후까지 계속한다.
군은 투자 유치에 사업의 성패가 있다고 보고 관련 실·과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해 대학·교육지원청·기업체 등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미래를 위한 투자야말로 가장 가치 있고 국제문화교육도시 기반 구축은 진천군 백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이라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14.09.09)
작성일
2014.09.22
조회수
394
충북 진천군은 민선 6기 군정 목표인 '꿈이 실현되는 문화교육도시 생거진천' 실현을 위해 최우선 공약으로 선정한 '국제문화교육도시 기반 구축' 사업에 4169억원을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제문화교육도시 기반 구축은 ▲국제문화교육특구사업 성공적 추진 ▲국제학교(초·중·고) 설립 ▲서원대 바이오뷰티 진천캠퍼스 유치 ▲보재 이상설 선생 숭모사업 추진 ▲구산동 전통 체험마을 조성 ▲광혜원고 이전 건립 ▲지역 명문고 육성 ▲지방정부 3.0을 위한 미래포럼 활성화 ▲신한은행 진천연수원 건립 ▲포석 조명희문학관 건립 등 10개 사업이다.
이 가운데 문백면 구곡리 구산동에 조성하는 전통 체험마을은 신규 사업으로 4억2000만원을 들여 농경사회에 기반을 둔 공동체문화 계승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전통과 아름다운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201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제학교 설립은 비 예산 사업이고 서원대 바이오뷰티 진천캠퍼스 유치와 지역 명문고 육성은 임기 이후까지 계속한다.
군은 투자 유치에 사업의 성패가 있다고 보고 관련 실·과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해 대학·교육지원청·기업체 등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미래를 위한 투자야말로 가장 가치 있고 국제문화교육도시 기반 구축은 진천군 백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이라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1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