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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의 모든 것' SWEET 2018 개막
작성일
2018.03.15
조회수
286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국제 신재생 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8’(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가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광주와 전남이 공동 주최하고 KOTRA, 한국에너지공단,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전시회는 태양광, 풍력,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전력, 발전플랜트 등 에너지 기술과 최신 정보를 선보인다.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전KDN 등 에너지 공기업과 LS산전, 스코트라 등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이 대거 참가하는 등 186곳에서 500여개 부스를 설치했다.
23개국 해외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 미국 에너지 투자환경 및 지원방안 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담당자 직무교육과 재생에너지 3020 포럼, 최신기법을 이용한 전기설비 운용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 교육 프로그램 등도 열린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20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