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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의 미래는?'…광주상의 7일 토론회
작성일
2018.11.05
조회수
329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광주지역 산업·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광주상의와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광주고용전략개발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토론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박종오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장이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 변화 및 정부정책 방향을, 김형철 남서울대학교 교수가 4차 산업혁명 관련 지역기업기업 인식현황과 대응과제를 각각 주제 발표한다.
홍성우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을 좌장으로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원 기획경영실장,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 이상복 광주인력개발원 융합기술과 지도교수, 박지훈 남도일보 차장, 함연주 ㈜YJC컨설팅 대표, 한동균 다원 대표가 토론을 벌인다.
광주상의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시행한 지역 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황을 진단하고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 신청서는 광주상의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안내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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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