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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7개도시, 광주환경정상회의 참석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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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시에 따르면 김선흥 광주시 국제관계 자문대사 등 대표단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중국과 일본을 방문한 결과, 일본 사카이와 오사카 2개 도시와 중국의 상하이, 칭다오, 르자오, 우시, 난징 등 5개 도시 시장과 관계자가 광주환경정상회의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중국과 일본 7개 시장과 관계자들이 광주환경정상회의가 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나타냈다"며 "특히 환경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들을 중점 유치 대상 도시로 지정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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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3.23)
작성일
2011.03.24
조회수
656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 7개 도시 시장과 관계자들이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에 참석 의사를 밝혔다.23일 광주시에 따르면 김선흥 광주시 국제관계 자문대사 등 대표단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중국과 일본을 방문한 결과, 일본 사카이와 오사카 2개 도시와 중국의 상하이, 칭다오, 르자오, 우시, 난징 등 5개 도시 시장과 관계자가 광주환경정상회의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중국과 일본 7개 시장과 관계자들이 광주환경정상회의가 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나타냈다"며 "특히 환경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들을 중점 유치 대상 도시로 지정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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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