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광산업 100억 CEO 포럼' 광주서 창립
제목 없음
이날 발대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LG이노텍(주), SDN(주), 심포니에너지(주) 등 22개 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패 증정과 특강 등이 이어졌다.
광주 광산업은 2000년 광주시가 지역산업 진흥사업으로 육성해 지난해 매출액이 2조5천400억원을 넘어섰으며, 연매출이 100억원을 넘는 업체수가 22개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광주 광산업은 전체 매출액만 3조원, 연매출 100억 달성 업체가 30개 업체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포럼을 통해 광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발굴과 기업간 네트워크를 활용, 투자유치와 신규 고용창출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5.23)
작성일
2011.05.23
조회수
591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광주지역 광산업체의 모임인 `광산업 100억 CEO포럼' 창립 발대식이 23일 오후 광주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이날 발대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LG이노텍(주), SDN(주), 심포니에너지(주) 등 22개 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패 증정과 특강 등이 이어졌다.
광주 광산업은 2000년 광주시가 지역산업 진흥사업으로 육성해 지난해 매출액이 2조5천400억원을 넘어섰으며, 연매출이 100억원을 넘는 업체수가 22개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광주 광산업은 전체 매출액만 3조원, 연매출 100억 달성 업체가 30개 업체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포럼을 통해 광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발굴과 기업간 네트워크를 활용, 투자유치와 신규 고용창출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