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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수도 광주 3D융합산업 선도도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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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중심도시 광주가 3D 융합산업 육성 선도도시를 선포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광주시와 지식경제부는 24일 오후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강운태 시장과 김재균 의원, 지식경제부 유수근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D 융합산업육성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광주시와 지식경제부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사업비 1천230억원을 투입해 3D 상용화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제품화 강소기업 육성, 기술개발 등 3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2017년에는 광주를 3D융합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육성하고 세계시장 규모의 15%인 15조원을 생산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날 선포식에 이어 EBS와 ㈜디카이미디어, ㈜오피트 등 16개사를 비롯한 지역 연구기관인 한국광기술원 등 5개기관과 400억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했다.
강 시장은 선포식에서 "3D융합산업은 기존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신시장을 개척하는 산업"이라며 "광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를 3D융합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10.24)
작성일
2011.10.31
조회수
583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시 3D융합산업 선도도시
선포
광주시와 지식경제부는 24일 오후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강운태 시장과 김재균 의원, 지식경제부 유수근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D 융합산업육성 비전
선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방기사 참고>> 2011.10.24 |
문화중심도시 광주가 3D 융합산업 육성 선도도시를 선포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광주시와 지식경제부는 24일 오후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강운태 시장과 김재균 의원, 지식경제부 유수근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D 융합산업육성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광주시와 지식경제부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사업비 1천230억원을 투입해 3D 상용화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제품화 강소기업 육성, 기술개발 등 3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2017년에는 광주를 3D융합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육성하고 세계시장 규모의 15%인 15조원을 생산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날 선포식에 이어 EBS와 ㈜디카이미디어, ㈜오피트 등 16개사를 비롯한 지역 연구기관인 한국광기술원 등 5개기관과 400억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했다.
강 시장은 선포식에서 "3D융합산업은 기존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신시장을 개척하는 산업"이라며 "광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를 3D융합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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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