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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사이언스파크 내년 회의 광주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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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에 따르면 ASPA는 지난 22일 이란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어 2013년 연례회의 개최 장소로 광주를 선정했다.
유 원장은 개최도시 선정에 앞서 발제를 통해 "2013년 ASPA 연례회의의 주제로 '미래산업과 융합'을 키워드로 제시하겠다"며 "기존산업과 함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융합산업을 위한 아시아 회원국 간의 상호교류 촉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설립된 ASPA는 34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지금까지의 15차례 연례회의 가운데 한국에서는 대구와 경기도에서 1차례씩 개최된 바 있다.
유 원장은 "2013년 ASPA 연례회의 유치를 계기로 광주시가 아시아 국가들과 협력을 통한 미래융합산업 창출을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며 "2013년 연례회의를 전시회 등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해 국제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11.23)
작성일
2011.11.24
조회수
511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3년 제17차 ASPA(Asian Science Park Association.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 연례회의가 광주에서 개최된다.23일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에 따르면 ASPA는 지난 22일 이란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어 2013년 연례회의 개최 장소로 광주를 선정했다.
유 원장은 개최도시 선정에 앞서 발제를 통해 "2013년 ASPA 연례회의의 주제로 '미래산업과 융합'을 키워드로 제시하겠다"며 "기존산업과 함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융합산업을 위한 아시아 회원국 간의 상호교류 촉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설립된 ASPA는 34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지금까지의 15차례 연례회의 가운데 한국에서는 대구와 경기도에서 1차례씩 개최된 바 있다.
유 원장은 "2013년 ASPA 연례회의 유치를 계기로 광주시가 아시아 국가들과 협력을 통한 미래융합산업 창출을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며 "2013년 연례회의를 전시회 등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해 국제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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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