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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 NYT `디자인 명예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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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재)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뉴욕타임즈는 최근 `애플에서부터 월스트리트 시위까지, 2011 디자인 명예자 리스트(From Apple to Occupy, the Design Honors List for 2011)'라는 기사에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올해 열린 최고의 현대디자인 전시로 꼽았다.
뉴욕타임즈는 기사에서 "중국의 예술가이자 인권운동가인 아이웨이웨이가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언네임드(Unnamed) 섹션에서 전통적인 디자인의 의미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전시를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작성일
2011.12.28
조회수
542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뉴욕타임즈(NYT)가 선정한 최고의 디자인 명예자(The Deisgn honor)에 선정됐다.27일 (재)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뉴욕타임즈는 최근 `애플에서부터 월스트리트 시위까지, 2011 디자인 명예자 리스트(From Apple to Occupy, the Design Honors List for 2011)'라는 기사에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올해 열린 최고의 현대디자인 전시로 꼽았다.
뉴욕타임즈는 기사에서 "중국의 예술가이자 인권운동가인 아이웨이웨이가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언네임드(Unnamed) 섹션에서 전통적인 디자인의 의미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전시를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애플의 공동설립자인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 명예자'로 언급됐으며 광주비엔날레에서 소개된 섬싱 앤 선(Somthing
& Sons.영국)이 프로젝트 부분에 선정됐다.
섬싱 앤 선은 런던 동부에 버려진 여성 피난처를 개조해 작은 도심
공간에서 물고기, 과일, 채소, 허브, 버섯과 같은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실험실 형태의 `농장:가게(FARM:Shop)'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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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