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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추석에 한복 입으면 `공짜'
제목 없음
작성일
2012.09.28
조회수
518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추석 연휴인 29일부터 10월3일까지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한복 외에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 관람객도 역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2012 광주비엔날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받은 관람객들은 어른은 3천 원이 할인된 1만 1천 원, 청소년은 1천 원이 할인된 5천 원에 입장할 수 있다.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wangjuBiennale)에 `추석 기간 광주비엔날레에서 하고 싶은 일들'에 글을 남기면 추첨으로 선물 교환권(기프트콘), 광주비엔날레 관람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가족과 동반한 만 65세 이상 관람객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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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