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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3 세계고분자 포럼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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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은 1919년 창설된 비영리 비정부 단체로, 현재 사용되는 화학 관련 학술어, 단위, 표기법, 주기율표 등을 정하는 국제 학술 연합체다. 2년마다 총회와 학술회의를 연다.
고분자는 신소재 연구개발이 가능한 물질로 엄청난 개발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 유치를 계기로 광주의 첨단과학산업과 기초과학기술의 근간이 되는 고분자 신소재 분야가 융합, 새로운 미래응용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2013 하늘바람땅에너지전(SWEET)과 동시에 열려 수십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며 "2015 국제알콜심포지엄도 반드시 유치해 3년 연속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에너지 연구 허브 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2.10.23)
작성일
2012.10.24
조회수
465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시는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의 고분자 과학 연구와 교육을 위한 국제 학술대회로 45개국이 참가하는 세계고분자 포럼을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은 1919년 창설된 비영리 비정부 단체로, 현재 사용되는 화학 관련 학술어, 단위, 표기법, 주기율표 등을 정하는 국제 학술 연합체다. 2년마다 총회와 학술회의를 연다.
고분자는 신소재 연구개발이 가능한 물질로 엄청난 개발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 유치를 계기로 광주의 첨단과학산업과 기초과학기술의 근간이 되는 고분자 신소재 분야가 융합, 새로운 미래응용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2013 하늘바람땅에너지전(SWEET)과 동시에 열려 수십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며 "2015 국제알콜심포지엄도 반드시 유치해 3년 연속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에너지 연구 허브 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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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