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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가공업체 머쉬라인,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공장 건립
작성일
2021.01.22
조회수
336

익산 국가식품 클러스터 통합이미지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식품 제조업체인 머쉬라인이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공장을 짓기로 하고 21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과 투자협약을 했다.

머쉬라인은 2023년까지 31억원을 투자해 국가식품클러스터 3천359㎡ 부지에 공장을 건립하고 표고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19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정헌율 시장은 "머쉬라인의 투자를 환영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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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