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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6개 바이오 기업과 BIO USA 2026 참가…세계 시장 공략
작성일
2026.06.26
조회수
117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6개 바이오 기업과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전시·콘퍼런스인 '바이오 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는 전 세계 1천600여개 기업과 2만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세포·유전자 치료, 바이오 제조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도내 바이오 기업은 노보렉스㈜, 메디사피엔스㈜, ㈜바이엘티, ㈜아이메디텍, ㈜플라스바이오, 유스바이오글로벌 등 6개다.

이들 기업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정밀의료 솔루션, 바이러스 치료 플랫폼, 재생의료기기, 비임상 평가 기술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24일에는 '전북 글로벌 커넥트 IR 데이'를 열어 도내 바이오 기업과 미국 현지 투자 전문가, 사업 개발 전문가 간 만남을 주선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 간 협력을 다져 바이오 분야의 해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게 도의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바이오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북 바이오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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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