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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개 산업단지 1천만㎡ 우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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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도에 따르면 기업 유치를 뒷받침하는 부지의 적기 공급을 위해 새만금 산단 1,2공구(440만㎡)와 김제 지평선 산단(298만㎡), 완주 테크노밸리(131만㎡), 정읍 첨단과학 산단(90만㎡), 고창 일반 산단(85만㎡) 등 총 1천48만여㎡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이들 산단은 올해 준공되지 않지만 일부를 우선 개발해 기업에 선분양하는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도는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와 익산 일반 산단 등 400만㎡ 규모의 5개 산단의 완공을 1년가량 앞당길 계획이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공단지 172만㎡(12개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들 산단의 기반시설인 공업용 수도와 진입 도로 건설을 위해 4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1.26)
작성일
2011.01.26
조회수
695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도가 새만금산업단지 등 기업이 선호하는 5개 산단 1천만㎡를 연내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26일 도에 따르면 기업 유치를 뒷받침하는 부지의 적기 공급을 위해 새만금 산단 1,2공구(440만㎡)와 김제 지평선 산단(298만㎡), 완주 테크노밸리(131만㎡), 정읍 첨단과학 산단(90만㎡), 고창 일반 산단(85만㎡) 등 총 1천48만여㎡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이들 산단은 올해 준공되지 않지만 일부를 우선 개발해 기업에 선분양하는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도는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와 익산 일반 산단 등 400만㎡ 규모의 5개 산단의 완공을 1년가량 앞당길 계획이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공단지 172만㎡(12개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들 산단의 기반시설인 공업용 수도와 진입 도로 건설을 위해 4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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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