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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치즈밸리 워크숍 10-11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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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는 치즈산업의 발전방향 모색과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가의 집중적인 교육과 토론 등으로 진행돼 치즈밸리 사업에 대한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농식품(치즈) 선도클러스터 사업계획과 치즈팜랜드 조성사업 추진계획 발표, 임실 치즈 과학연구소 운영방향과 사례발표회 등이 이어져 치즈벨리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11일에는 지역협력단 최준표 교수의 임실 치즈산업의 추진방향과 푸드R&C 신숙정 대표의 건강기능식품 이해에 관한 특강이 있다.
5월 개장하는 임실 치즈밸리는 주위환경과 조화되는 유럽풍이면서 목가적인 자연환경의 체험테마파크로 연간 50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100억원의 관광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2.10)
작성일
2011.02.10
조회수
624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임실군은 개장을 앞둔 치즈밸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0일 강진면 필봉 농악전수관에서 치즈밸리 관계자와 낙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워크숍에는 치즈산업의 발전방향 모색과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가의 집중적인 교육과 토론 등으로 진행돼 치즈밸리 사업에 대한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농식품(치즈) 선도클러스터 사업계획과 치즈팜랜드 조성사업 추진계획 발표, 임실 치즈 과학연구소 운영방향과 사례발표회 등이 이어져 치즈벨리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11일에는 지역협력단 최준표 교수의 임실 치즈산업의 추진방향과 푸드R&C 신숙정 대표의 건강기능식품 이해에 관한 특강이 있다.
5월 개장하는 임실 치즈밸리는 주위환경과 조화되는 유럽풍이면서 목가적인 자연환경의 체험테마파크로 연간 50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100억원의 관광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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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