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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에 테크노밸리 산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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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밸리 산단은 1천500억원이 투입돼 내년까지 만들어지며 분양가격은 3.3㎡당 49만원이다.
완주군은 이 산단에 탄소소재, 인쇄전자, 첨단 부품소재, 기계산업 분야의 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 계획이다.
임정엽 군수는 "테크노밸리 산단은 인근에 호남고속도로와 전주~광양고속도로 등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이른 시일 내에 분양을 마무리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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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9.15)
작성일
2011.09.16
조회수
526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완주군은 봉동읍 일대 131만여㎡에 '테크노밸리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15일 기공식을 했다.테크노밸리 산단은 1천500억원이 투입돼 내년까지 만들어지며 분양가격은 3.3㎡당 49만원이다.
완주군은 이 산단에 탄소소재, 인쇄전자, 첨단 부품소재, 기계산업 분야의 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 계획이다.
임정엽 군수는 "테크노밸리 산단은 인근에 호남고속도로와 전주~광양고속도로 등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이른 시일 내에 분양을 마무리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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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