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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업체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
제목 없음
전북도는 중국의 서생투자유한공사와 보화 실업집단유한공사가 국가 식품클러스터 부지에 각각 3만㎡, 15만㎡의 건강 보조식품 공장과 식품보관 물류창고를 짓기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협약은 전북도 정헌율 행정부지사와 이한수 익산시장 등이 23〜26일 중국을 방문해 현지에서 이뤄졌다.
도와 익산시는 세계적 식품기업들의 참여를 위해 유럽과 일본 등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헌율 부지사는 "중국 기업들의 투자로 국가 식품클러스터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외국 기업들이 어려움 없이 입주하도록 산업단지 조성도 한층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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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9.26)
작성일
2011.09.26
조회수
549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의 물류업체 등이 전북 익산에 조성 중인 국가 식품클러스터에 투자할 계획이다.전북도는 중국의 서생투자유한공사와 보화 실업집단유한공사가 국가 식품클러스터 부지에 각각 3만㎡, 15만㎡의 건강 보조식품 공장과 식품보관 물류창고를 짓기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협약은 전북도 정헌율 행정부지사와 이한수 익산시장 등이 23〜26일 중국을 방문해 현지에서 이뤄졌다.
도와 익산시는 세계적 식품기업들의 참여를 위해 유럽과 일본 등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헌율 부지사는 "중국 기업들의 투자로 국가 식품클러스터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외국 기업들이 어려움 없이 입주하도록 산업단지 조성도 한층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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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9.26)